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몇해전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와 비숫한 제목의 책을 읽고 느낀 바가 아주 많았다.
걷기는 인류의 시작이고 모든 운동의 기본인데, 오늘날 문명의 발달로 점차 퇴색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다. 마치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것 같기 때문이다.
모든 인류는 걸어야 한다. 그래야 사람답게 살 수 있다. 혹 걷고 싶어도 걸을 수 없는 이는 그에 준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2001년 한국사회체육진흥회의 2002년 월드컵 개최 기념으로 전국의 월드컵 경기장을 중심으로 걷기대회를 개최하였을 때 여러차례 참여했던 기억이 새롭다.
상암은 물론이고 원주, 유성, 대구, 부산, 제주 등의 경기장을 10Km 또는 20Km 걸으면서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걷기의 중요함을 절실하게 깨달았기에 그후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뜸이 날때 마다 등산이나 산책을 취미로 하여 더욱 걷기를 가까이 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백두대간 종주나 '산티아고로 가는 길', 제주도에 개발된 제주 걷기코스 등에 관심이 많다. 환갑이 되기 전에 하고 싶은 소망이기도 하다.




